JF Patent Bar Cards - MPEP Appendices

- Appendix L: Patent Laws  - Appendix R: Patent Rules  - Appendix T: Patent Cooperation Treaty (International Patent Law Treaty) - Appendix AI: Administrative Instructions Under the PCT  - Appendix P: Paris Convention

JF Patent Bar Cards - Patent Bar Exam

  - 100 questions for 6 hours divided over 2-3 hour blocks of 50 questions each - 5 answer choices - Computerized exam any weekday - 90 questions are scored - Score >70% to pass (>63 questions) - Review session is available for an additional fee

JF Patent Bar Cards - How to utilize MPEP

How to use MPEP - Look-up facts - Search by chapters -  Understand the topics each chapter covers.

JF Patent Bar Cards - Correcting errors under the PCT

A request for correction of an obvious error in PCT must be made within 26 months from the priority date.

JF Patent Bar Cards - PCT missing parts

If the PCT receiving office discovers missing parts and invites the applicant to supply them, they have two months from the invitation date to do so. 

연어 혹은 참치 등 회, 미국 마켓에서 사서 집에서 회떠서 먹기 - Sashimi from grocery stores

미국 식품 규정상, 생선회를 보관하는 온도에 대한 규정이 있고, 막상 어디서 잡히고 어떻게 운반되고 어떻게 보관된 생선을 회로 떠먹을 수 있는지에 대한 규정이 애매하다. 가끔 Sashimi grade, Sushi grade라고 써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이건 FDA나 USDA가 규정한 것이 아니라 상품 제조사에서 붙인 것이다. 즉, 별로 의미 없는 문구다. 그래서 최근 관련 정보를 이것저것 찾아보다 알게된 사실은, 미국 일식집에서 먹는 생선 회도 사실 그 식당을 믿고 먹는 거지, 일식집이라서 횟감을 어떻게 잘 구해서 당연히 안전한 회를 제공할 거라고 기대하기는 어렵다. 믿고 먹는 것이고, 그 책임은 먹는 사람에게 있다는 의미이다.  또한 일식집이 비싸고, 믿을 수 있는지 잘 모른다는 점에서, 직접 마켓 (Grocery Store)에서 생선을 사서 집에서 회를 떠서 먹자는 생각을 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에 기생충으로 부터 안전한 선택은 Tuna나 Farmed Salmon을 사먹는 것이다. Farmed Atlantic Salmon, Farmed Alaskan Salmon 모두 괜찮다. Wild-caught Salmon도 괜찮다고 오히려 오메가-3가 더 많아서 좋다고 하는 의견도 있지만 기생충이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안전상 Farmed Salmon이 나은 것 같다. 그리고 섭씨 -35 도 이하에서 급속 냉동(Flash frozen)이 되서 보관되어 있는 생선이어야 한다. 일식집 조차도 대부분의 경우에, 냉동 생선을 해동해서 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이런 경우에 또 신뢰의 문제가 된다. 급속 냉동이 제대로 이루어 졌는지 운반시에 잘 지켜졌는지 말이다.  정리하자면 코스트코나 샘스 클럽 등 다양한 미국 마켓에서 판매하는 급속 냉동된 Tuna나 Farmed Salmon 은 집에와서 해동해서 회를 떠먹는 것이 가능하다.

스페인어에서 배우는, 좋은 사람의 정의

 오늘 문득 스페인어를 공부하다 새로운 생각을 하게되었다. Simpatico라는 단어, 영어에서 잘 알다시피 동정심이 있는 Sympathetic과 연관 시킬 수 있었다. 하지만, 스페인어에서의 의미는 Nice. 특히 사람이 Nice하다는 의미로 Simpatico를 사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이 Nice하다는 것, 좋은 사람이라는 게, 다름 사람들에게 동정심이 있다는 것이 아닐까. 또한 얼마전에 무빙에서 공감능력이 초능력이라고 말했던 것처럼, 다른 사람을 공감하고 동정하는 마음을 가진 것, 그게 좋은 사람 그리고 Nice가 아닐까.